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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이 전체 사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심장마비는 심장이 원인인 경우이외에도 물에 빠진 경우나 질식, 감전,약물 중독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마비가 일어난 경우에도 부상자가 주위로부터 심폐소생술의 훈련을 받은 자의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만 있습니다면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은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숨을 쉬지 않을 경우 인공호흡을 즉시 실시해야 합니다. 인공호흡은 응급처치자가 시행하는 가장 중요한 처치 법입니다. 처치자는 기본소생술을 정확히 익혀야만 응급상황시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처 할 수 있으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부상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 회복 자세로 눕혀놓습니다. 그러나 호흡이 정지된 경우라면 구강대 구장, 구강대 비강, 구강대 기공, 구강대 보호대 중 어느 한 방법으로 인공호흡을 실시하여야합니다.
구강대 구강 인공호흡법은 응급상황에서 실시되는 가장 빠르고 간단하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인공호흡 시행시 인공치아(틀니)는 인공호흡에 장해가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헐렁하게 끼워져 있는 틀니라도 부상자의 입 모양을 유지해 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구강대 구강 인공호흡법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입으로 숨을 불어 넣을 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 즉, 입을 벌릴 수 없거나, 이를 꽉 다물고 있거나, 부상자의 입에 처치자의 입을 완전히 밀착시키키 어려울 때와 입 주위가 심하게 다쳤을때, 그리고 치아가 전혀 없을때와 부상자의 입이 너무 클 때는 코를 통하여 구강대 비강 인공호흡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방법은 한 손으로 부상자의 턱 끝을 들어 올리면서 입을 막고 코로 숨을 불어 넣습니다. 다음 단계는 부상자의 폐에서 공기가 나가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부상자의 입을 벌립니다. 기타 시술은 구강대 구강법에서와 같습니다.
성대와 관련된 질환이나 암 환자는 대개 후두 제거 수술이필요합니다. 이들에게는 기공이라는 작은 구멍을 만들어 숨을 쉬게 합니다. 기공은 목의 앞쪽 아랫부분에 위치하며 기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구강대 기공 인공호흡에서는 기공을 통해서 공기가 폐로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후두를 통해서 위쪽 상기도쪽으로도 흘러가기 때문에 숨을 불어넣을 때 부상자의 코와 입을 막아야 합니다. 응급처치자는 한 손으로 부상자의 코와 입을 막고, 부상자의 기공을 관찰하고 소리를 들어보고 느끼면서 인공호흡을 하여야 합니다. 이때 부상자의 머리와 목은 수평으로 유지합니다.
보호기구를 이용한 인공호흡법은 처치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부상자의 얼굴에 보호기구를 얹은 후 이를 통한 인공호흡법을 말합니다. 이러한 인공호흡용 보호기구에는 안면 마스크형과 안면 보호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안면마스크형 안전 장비를 이용한 인공호흡
이는 부상자의 입과 코를 덮고 대부분의 종류는 공기가 한쪽으로 통하도록 밸브가 있기 때문에 부상자가 내쉬는 숨이 처치자의 입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안면 마스크형이 안면 보호형보다 인공호흡시 더 효과적입니다.
안면 보호용 인공호흡 장비
처치자가 숨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장착된 투명한 플라스틱 관입니다. 부상자의 혀 위로 삽입 할 수 있는 짧은 공기 통로가 부착된 종류도 있으니 안면마스크형 보다 부피가 작고 값이 쌉니다. 그러나 안면 보호형은 그 주위로 공기가 새어나올 수 있으면 보호형을 사용할 때에는 코를 막아주어야 합니다. 장비를 사용한 인공호흡시 턱을 충분히 들어주고 목을 뒤로 신전시켜 실시합니다. 방법은 구강대 구강호흡과 같습니다.
사람 몸통에는 두개강, 흉강, 복강, 골반강과 같은 체강이 있습니다. 그속의 중요 장기들 중에는 생명유지와 밀접한 것으로는 흉강 속의 순환계 및 호흡게와 두개강 및 척추강 속의 산경계 장기들입니다. 만약에 순환계의 심장과 호흡계의 폐가 정지되면 사망합니다. 이때 기본 인명구조술을 실시하면 뇌사로 진행이 지연되어 부상자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흉강의 바깥은 늑골과 흉골로 둘러 싸여 뼈로서 위쪽의 흉골병,중간의 흉골체, 아래의 뽀족한 검상돌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늑골은 흉추와 흉골을 잇는 12쌍의 긴뼈로서 흉벽의 바깥벽을 이룹니다. 흉강은 늑골과 위쪽의 쇄골,아래의 횡경막으로 막혀지며 전체가 2겹의 늑막에 싸여집니다. 호흡계는 구강 및 비상, 인두, 후두, 기관, 기관지, 기관세지, 폐 등으로 구성되는데 폐는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하여 나머지는 공기의 통로가 됩니다. 늑골사이의 근육과 횡격막의 움직임으로 코와 입을 통해 들어온 공기는 후두를 거친뒤 후두개와 성문을 통하여 기관지로 들어갑니다. 기관은 ‘아담의 사과’라고 일컬어지는 갑상연골과 아래의 윤상연골이 같은 연골로 보호되는데 이곳으로 유입된 공기는 2개의 기관지를 통해 폐포에 닿게됩니다. 양쪽 폐 사이에는 종격동이 있어 심장과 큰 혈관들이 놓여집니다. 심장은 근육으로 된 원추 모양의 장기로서 혈액을 순환시키는데 앞쪽에는 흉골이 뒤에는 흉추가 있으며,횡격막 위에 얹혀져 있습니다. 대동맥은 심장의 좌심실에서 나와 산소가 많은 혈액을 신체 각 부위에 보냅니다.
아래의 상황이 발생할 때까지 심페소생술을 계속 하여야 합니다.
단, 전 미국 응급의료체계 의사회에 의하면 심한 저체온증의 경우를 제외
기도에 이물이 걸려 있으면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히거나 완전히 막히게 됩니다.
이물이 기도를 부분적 으로 막고 있으면 호흡이 가능한 겨우도 있으나 경우에 따라 호흡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호흡이 가능한 경우 질식한 사람은 억지로 기침을 해서 이물을 뱉어내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질식한 사람이 기침을 계속하라고 독려합니다. 호흡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가 아주 힘들어지는 경우도 가끔 발생합니다.
호흡이 어려운 경우는 기침이 약하고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숨쉬기가 더욱 힘들어집니다.
이때 피부나 손톱, 그리고 입안이 청회색으로 변합니다. 숨을 들이쉬면 날카롭고 높은 소리가 납니다.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혀 호홉이 어려운 경우는 기도가 완전히 막힌 경우와 같은 밥법으로 처치해야 합니다.
질식 상태이지만 의식이 있는 경우로서 완전히 기도가 막히는 경우는 보통 식사 중 흔히 발생 합니다.
목에 무엇인가 걸린 사람은 말을 제대로 못하고 숨을 헉헉거리며 기침을 하지 못합니다.
“말할 수 있겠어요?”라고 물어도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이물에 의한 완전 기도 폐쇄 환자는 본능적으로 목을 길게 빼고 손으로 목을 감아쥐며 숨이 막혔다는 것을 알리려는 태도를 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면 주위 사람들은 숨통이 막혀 위험합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질식한 사람은 당황하여 어쩔줄을 모르고 피부가 창백하게 변합니다.
완전히 기도가 막히면 공기가 페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몇 분도 채 안되어 산소부복 현상이 나타납니다.
아의 기본소생술은 성인이나 어린이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영아가 처음부터 심정지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며 보통 호흡 정지가 먼저 나타나고 심정지로 진행 되는데 이는 심장근육이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아에게는 모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핫도그,사탕,땅콩,포도 등은 그 모양이 삼키기 쉽고 단단하기 때문에 자주 기도 폐쇄의 원인이 됩니다.
음식물 이외에 질식사를 일으키는 물건으로는 풍선, 작은 공, 구슬, 장난감, 동전등이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같이 기도는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힐 수 있습니다.
기도폐쇄를 일으킨 영아는 계속 기침을 합니다. 이때 기침을 멈추게 하면 안됩니다.
스스로 쉼쉬기가 힘들어지거나 처음부터 호흡이 불가능한 경우는 완전히 기도가 막힌 것으로 보아야합니다.
기침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날카롭고 높은소리가 나거나, 호흡이 어렵거나, 입술이나 손톱 빛이 파랗게 변하면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부상자가 임신 말기이거나 비만의 경우 가슴 누르기를 실시합니다. 단 일반인 구조자일 경우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 합니다.(지침 .2000년) 소생술 중 구강내 이물이 보이면 제거합니다.
주의: 부상자가 임신 말기이거나 비만의 경우 가슴 누르기를 실시합니다. 단 일반인 구조자일 경우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 합니다.(지침 .2000년) 소생술 중 구강내 이물이 보이면 제거합니다.
주의: 부상자가 임신 말기이거나 비만의 경우 가슴 누르기를 실시합니다. 단 일반인 구조자일 경우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 합니다.(지침 .2000년) 소생술 중 구강내 이물이 보이면 제거합니다.
이물이 배출되거나 응급구조원이 도착할 때까지 다음 단계를 빠르게 반복합니다.
주변 사람에게 119에 연락해 줄 것을 부탁하거나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인공호흡이나 심폐소생술을 1분간 실시 한 후 119에 구조 요청을 합니다.
머리와 몸과 다리를 동시에 부드럽게 돌려서 눕힙니다.
이때 영아의 척추가 뒤틀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재채기” 혹은 “중립” 자세라 칭합니다.
3초마다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1분동안 20회의 속도로 인공호흡을 실시한 후 맥박이 뛰는지 확인합니다.
다음의 상황이 발생할때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영아가 의식을 잃거나, 이물이 배출되거나, 힘차게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할 때까지 게속 반복 실시합니다.
손가락을 구부려 이물을 쓸어냅니다.
다시 한 번 기도폐쇠처치 시행
부분의 심장마비는 심실 세동이라는 심장의 전기기능이상으로 발생합니다. 심장의 전기 자극은 정상적일 경우 심장박동을 규칙적으로 유도합니다. 이와 같은 자극이 갑작이 혼란해지면서 심장의 펌프작용이 돌연 정지하는 증상을 심실세동이라고 합니다. 심장으로 부터 혈액 공급이 정지되면 부상자는 곧바로 의식을 잃게 되며 임상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심실세동을 일으킨 부상 자의 심장은 마치 젤리를 담은 그릇이 마구흔들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심실세동이 발생하면 심장은 혈액을분출할 수 없게 됩니다. 4분이내에 즉시 처치를 하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는 뇌 손상을 일으킵니다. 부상자를 그대로 두면 수분이내에 사망하게 됩니다.
비록 심폐소생술(CPR)을 최선으로 행합니다 할지라도 정상 혈류량의 약 30% 정도만이 뇌로 공급되기 때문에 심페소생술 만으로는 심실세동을 정상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심폐소생술은 부상자가 구조소생될 수 있도록 시간을 연장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자동제세동기는 현재까지 개발된 최상의 응급처치 기구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TV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뿐 아니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자동제세동기는 부상자의 가슴에 전기패드를 부착시키고 일정량의 전기충격을 심장에 가하도록 고안된 기구입니다.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함으로써 심장마비 환자의 사망률이 크게 감소되었습니다. 불행히도 심정지 현장에 자동제세동기가 너무 늦게 도착되거나, 전혀 도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자동제세동기의 보급률이 낮아 치료가 지연되므로, 심장마비 환자들의 생존율은 아직도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자동제세동기의 작동법은 무엇보다 심전도를 모르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작동법이 쉬워 배우는 데 몇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자동제세동기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 안에는 처치자에게 정확하고 간결하게 지시를 하는 음성안내장치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자동제세동기에는 꺼짐/켜짐,분석,쇼크의 세 가지 버튼이 있으며 의사나 전문요원이 아니어도 쉽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자동제세동기는 쇼크 버튼만 있어 사용이 훨씬 용이합니다.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 때에는 다음이 세 가지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이때 자동제세동기의 패드 2개를 부상자의 가슴에 부착시키면 부상자의 심장은 자동으로 분석되며 전기충격으로 치료 가능한지를 신속하게 판별될 수 있게 합니다.
구분 | 시간(분) | 내용 |
---|---|---|
임상적 사망 | 0~4분 | 두뇌손상 가능성 없음 |
4~6분 | 두뇌손상 가능성이 높음 | |
생물학적 사망 | 6~10분 | 두뇌 손상 가능성이 확실 |
10분 | 심한 뇌 손상, 뇌사 |
즉시 기본인명구조술을 실시합니다. 뇌 손상은 산소가 없을 때 일어납니다.
이때 턱밑의 살을 누르지 않도록 합니다.
자동제세동기를 준비하는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패드에 부착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Survivalink 9210 자동세동기/자료제공:CPR Korea Medical/전화번호:(02)402-2411
패드는 좌·우측 없이 사용합니다.
자가=자가 점검/동료=동료점검/감사=강사점검
성인의 인공호흡 | 자가 | 동료 |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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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인의 반응을 살핀다. | □ | □ | □ |
2. 119에 연락 | □ | □ | □ |
3. 기도 개방 | □ | □ | □ |
4. 호흡확인 | □ | □ | □ |
5. 숨 2회 불어넣기 | □ | □ | □ |
6. 순환확인 | □ | □ | □ |
7. 인공호흡(5초에 1회) | □ | □ | □ |
8. 1분 후 순환고 호흡을 재확인합니다. | □ | □ | □ |
9. 수 분 간격으로 재확인 | □ | □ | □ |
성인의 심폐소생술 | 자가 | 동료 | 강사 |
---|---|---|---|
1. 반응을 살핀다. | □ | □ | □ |
2. 119에 연락 | □ | □ | □ |
3. 기도 개방 | □ | □ | □ |
4. 호흡확인 | □ | □ | □ |
5. 숨 2회 불어넣기 | □ | □ | □ |
6. 순환확인 | □ | □ | □ |
7. 손의 위치잡기 | □ | □ | □ |
8. 15회 압박 | □ | □ | □ |
9. 숨 2회 불어넣기 | □ | □ | □ |
10. 심폐소생술 계속 (3주기를 더하여 모두 4주기가 되도록 실시) | □ | □ | □ |
11. 순환 재확인 | □ | □ | □ |
12. 심폐소생술 계속 | □ | □ | □ |
13. 수 분마다 순환 재확인합니다. | □ | □ | □ |
성인의 기도 폐쇄 | 자가 | 동료 | 강사 |
---|---|---|---|
1. 손의 위치 잡기 | □ | □ | □ |
2. 복부밀기 실기(이물 제거되거나,부상자의 의식이없어질때까지) | □ | □ | □ |
3. 의식이 없으면 상태를 평가 후, 필요시 심폐소생술 실시 | □ | □ | □ |
어린이의 인공호흡 | 자가 | 동료 | 강사 |
---|---|---|---|
1. 어린이의 반응을 살핀다. | □ | □ | □ |
2. 가능합니다면 옆사람에게 119에 연락지시 | □ | □ | □ |
3. 기도개방 | □ | □ | □ |
4. 호흡확인 | □ | □ | □ |
5. 숨 2회 불어넣기 | □ | □ | □ |
6. 순환확인 | □ | □ | □ |
7. 인공호흡(3초에 1회) | □ | □ | □ |
8. 혼자라면 1분 후 119에 연락 | □ | □ | □ |
9. 1분 후 순환과 호흡을 재확인합니다. 수 분 간격으로 재확인 | □ | □ | □ |
어린이의 심폐소생술 | 자가 | 동료 | 강사 |
---|---|---|---|
1. 반응을 살핀다. | □ | □ | □ |
2. 가능합니다면 옆사람에게 119에 연락지시 | □ | □ | □ |
3. 기도개방 | □ | □ | □ |
4. 호흡확인 | □ | □ | □ |
5. 숨 2회 불어넣기 | □ | □ | □ |
6. 순환확인 | □ | □ | □ |
7. 손의 위치잡기 | □ | □ | □ |
8. 한 손으로 5회 압박 | □ | □ | □ |
9. 1회 숨 불어넣기 | □ | □ | □ |
10. 1분 후 심폐소생술 계속(19주기를 더하여 모두 20주기가 되도록) | □ | □ | □ |
11. 혼자라면 1분 후 119에 연락 | □ | □ | □ |
12. 심폐소생술 계속 | □ | □ | □ |
13. 수 분 마다 순환 재확인 | □ | □ | □ |
어린이의 기도 폐쇄 | 자가 | 동료 | 강사 |
---|---|---|---|
1. 손의 위치잡기 | □ | □ | □ |
2. 복부 밀기 실시(이물이 제거되거나,의식이 없어질때까지) | □ | □ | □ |
3. 의식이 없으면어린이상태를 평가 후, 필요시 심폐소생술 실시 | □ | □ | □ |
영아의 인공호흡 | 자가 | 동료 | 강사 |
---|---|---|---|
1. 영아의 반응을 살핀다. | □ | □ | □ |
2. 가능합니다면 옆사람에게 119에 연락 지시 | □ | □ | □ |
3. 기도개방 | □ | □ | □ |
4. 호흡확인 | □ | □ | □ |
5. 숨 2회 불어넣기 | □ | □ | □ |
6. 순환확인 | □ | □ | □ |
7. 인공호흡(3초 1회) | □ | □ | □ |
8. 혼자라면 1분 후 119에 연락 | □ | □ | □ |
9. 1분 후 순환과 호흡 재확인 수분간격으로 확인 | □ | □ | □ |
영아의 심폐소생술 | 자가 | 동료 | 강사 |
---|---|---|---|
1. 영아의 반응을 살핀다. | □ | □ | □ |
2. 가능합니다면 옆사람에게 119에 연락 지시 | □ | □ | □ |
3. 기도개방 | □ | □ | □ |
4. 호흡확인 | □ | □ | □ |
5. 숨 2회 불어넣기 | □ | □ | □ |
6. 순환확인 | □ | □ | □ |
7. 손가락 위치 잡기 | □ | □ | □ |
8. 두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을 이용 5회 압박 | □ | □ | □ |
9. 숨 1회 불어넣기 | □ | □ | □ |
10. 1분 동안 심폐소생술 계속 | □ | □ | □ |
11. 혼자라면 1분 후 119에 연락 | □ | □ | □ |
12. 순환 재확인 | □ | □ | □ |
13. 심폐소생술 계속 | □ | □ | □ |
14. 수 분 마다 순환 재확인 | □ | □ | □ |
영아의 기도 폐쇄 | 자가 | 동료 |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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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회 등치기 | □ | □ | □ |
2. 가슴밀치기 실시(이물이 제거되거나, 의식이 없어질 때 까지) | □ | □ | □ |
3. 의식이 없으면 영아상태를 평가후, 필요시 심폐소생술 실시 | □ | □ | □ |
개방성 상처에서 피가 날 때 외출혈이라고 합니다. 출혈이란 용어는 보통 단시간에 많은 양의 피가 흘러나올 때 사용합니다.
외출혈은 출혈 부위에 따라 세 종류로 구분됩니다.
가장 심한 출혈 형태로서 (상처로부터 상당한 높이로 피가 솟아 오름)피가 빠른 속도로 흘러나와 다량의 피를 잃게 되며 응고도 거의 되지 않습니다. 혈액이란 흐름이 느리거나 고여 있을 때만 응고하기 때문입니다. 대동맥이 절단된 경우가 아니라면 지혈을 하기 전에 심한 출혈로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동맥출혈은 매우 위험하며 출혈을 멈추게 하려면 반드시 외적 지혈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정맥으로 부터 피가 계속 흘러 나오거나 혹은 쏟아져 나오기도 하는데 동맥출혈보다 지혈이 쉽습니다.대부분 정맥이 잘라진 경우는 수축됩니다. 그러나 몸 안 깊숙이 자리잡은 정맥에서 출혈이 생기면 동맥출혈의 경우처럼 출혈량이 많고 지혈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피가 모세혈관으로부터 조금씩 나오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출혈 형태로서 대개는 증세가 심각하지 않으며 지혈이 용이하고 자연적으로 응고하여 멈춥니다.
출혈이나 상처의 종류에 관계없이 응급처치는 동일합니다. 지혈이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처치 방법입니다.
내출혈은 출혈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내출혈은 외상으로 나타나지만 궤양과 같은 질명으로도 일어납니다.
심한 출혈의 경우 다음의 절차를 실시합니다.
부상자에게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을 주지 않습니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메스꺼워지거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음식물이 폐로 들어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을 먹고 수술을 할 경우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피하의 멍은 내출혈이나,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닙니다.
쇼크란 "산소를 함유한 혈액이 인체의 각 부분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순환의 기능장애"를 말합니다. 모든 부상은 어느 정도 순환계에 영향을 미치므로 응급처치자는 항상 부상자의 쇼크에 대비하고 처지해야 합니다. 쇼크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순환계의 3요소는 펌프(심장기능),배관(혈관기능),배관을 통해 흐르는 적절한양의 액체(혈액기능),배관을 통해 흐르는 적절한 양의 액체(혈액기능)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손상을 입게 되면 조직 내 혈액이 손실되어 쇼크를 일으킵니다. 쇼크는 어느 부분이 손상되었는가에 따라 다음 세가지로 분류됩니다.
펌프 부전은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공급할 수 없게 됩니다. 예를들면 심장마비는 심장근육의 손상으로 심장이 수축하지 못하여 혈액을 혈관으로 보내지 못하게 됩니다.
체액이 다량으로 손실(출혈)됩니다.
혈관이 확대되면 혈액이 혈관을 충분히 채울 수 없게 됩니다. 신경계가 손상되었을 때(예를 들면 척수가 손상되었을때나, 부상자가 어떤 종류의 약을 과량 복용했을 때)일어납니다.
부상자가 쇼크의 징후와 증상을 보이지 않더라도 응급처치자는 쇼크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약물 주사로 인하여 인체에 몇분, 심지어 몇 초 이내에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과민반응이 나타난 부상자에게 즉각적으로 처치를 하지 않으면 부상자가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약한 알레르기 반응처럼 과민증은 비정상적인 반응으로 대다수의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람에 따라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한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민반응은 쇼크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된 후 수분 이내에 나타나서 15~30분에 최고에 달합니다가 몇 시간 후에는 증상이 사라집니다.
과민반응을 과호흡증, 불안증, 알콜 중독, 저혈당 등으로 잘못 판단하지 않도록 주위해야 합니다.
피부가 찢어져 피가 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개방성 상처를 가진 사람은 출혈과 감염의 우려가 있습니다. 개방성 상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긁혔다"로 표현합니다).피부의 표피층만 다친 경우를 말하며 출혈이 없거나 있어도 소량에 불과합니다. 찰과상은 대개 통증이있는데 이는 신경의 말단이 피부와 함께 벗겨졌기 때문입니다. 흔히 이물이 박혀 있을 수 있고, 상처 부위가 크거나 이물질이 상처 안으로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상처의 가장자리가 톱니꼴로 불규칙하게 생긴 상처를 말한느데 주로 피부 조직이 심하게 찢겨져 생깁니다.
종이에 베었거나 수술시 절개 부위와 비슷한 상처를 말하며, 보통 가장자리가 매끄럽습니다. 상처의 깊이, 위치 그리고 크기에 따라 출혈량이 달라집니다.
손톱이나 칼에 찔린 상처를 말하며, 주로 상처가 깊고 좁기 때문에 피부의 내부 조직에까지 상처가 생깁니다. 자상의 상처 부위는 작아 보이지만 감염의 위험은 높습니다. 상처의 원인이 되는 물체가 꽂혀 있기도 합니다.
살이 찢겨져 떨어진 상태로 늘어진 살점이 상처부위에 붙어 있기도 하고 완전히 떨어져 나가기도 하는 상처를 말하는데 이런 경우 출혈이 심합니다. 만약 살이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습니다면 제자리에 펴놓습니다. 이 상처는 주로 귀, 손가락, 손에 잘 생깁니다.
손가락, 발가락, 손, 발.팔, 다리와 같은 신체 부위가 잘려 나간 경우를 말합니다.
종류 | 이미지 | 종류 |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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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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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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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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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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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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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로 상처를 씻습니다.
상처는 반드시 세척해서 감염을 예방합니다. 상처 세척으로다시 출혈이 시작될 수도 있으나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절차입니다. 출혈이 심하면 확실히 멈출 때까지 압박붕대를 메어둡니다.
크거나 불결하고 혹은 생명에 지장을 주는 상처는 세척하지 말고 병원으로 가도록 합니다. 상처를 소독솔로 세척합니다. 그러나 상처를 문지르면 조직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봉합이 필요하지 않은 작은 상처는 항생연고을 얇게 바릅니다. 항생연고는 병균을 많이 죽일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습니다. 상처를 덮을 때는 소독 드레싱을 사용합니다. 반창고로 상처를 직접 덮어서는 안됩니다. 상처를 그대로 두거나 드레싱을 하였을 때보다 세균 감염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드레싱과 붕대는 응급처치에 사용되는 물품입니다. 드레싱은 상처에 대서 지혈을 하고 오염을 막습니다. 붕대는 드레싱을 그자리에 고정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드레싱을 바꾸려다가 딱지가 떨어지면 상처가 아무는 속도가 느려지고 감염의 위험성이 커집니다. 드레싱을 뗄 경우 따뜻한 물러 딱지를부드럽게 하면 쉽게 뗄 수 있습니다.
모든 상처는 감염의 우려가 있습니다. 일단 감염이 되면 상처가 더 커질 수 있으므로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상처는 반드시 앞에 설명한 과정에 따라 세척해야합니다. 상처 부위가 감연된 것을 반결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된 상처는 부어 오르고 빨갛게 변하며, 욱신욱신 쑤시고 고름이 나기도 하며, 열이 나고 임 파선이 붓기도 합니다. 심지어 상처 부위에서 심장쪽으로 붉은 줄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은 감염이 퍼져서 사망할 수 있는 심각한 징후입니다. 따라서 상처가 감염되었는지를 알고 처치 방법을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한과 고열이 있으면 감염이 순환기예까지 미인 것 (폐혈증)입니다. 이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파상풍균 자체만으로는 파상풍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파상풍은 자상과 같이 산소가 없는 상처로 파상풍균이 들어가면 강력한독성을지닌 독소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독소는 신경계를 통해 뇌와 척추로 이동하여 일부 근육, 특히 턱의 근육을 수축시킵니다. 일단 신경계에 독소가 침입하면 이를 막을 해독제는 없습니다. 파상풍은 예방주사로 완전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독소를 막을 수 있는 면역 체계를 갖기 위해서는 누구나 어릴때부터 기본 예방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그 후 5~10년마다 추가접종을 하면 충분히 면역 체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잘려나간 부분의 처지
폐쇄성 상처는 둔탁한 물체가 몸에 부딪혀서 생깁니다. 피부가 찢어지지는 않지만 표피 아래의 혈관이 파손되어 폐쇄된 공간에서 출혈이 생깁니다.
처치중 부상을 입은 환자에게 병원 처치의 필요 여부를 결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다음 상황은 의사의 처치를 받도록 합니다.
처치 방법을 확실히 모르는 상처의 경우, 파상풍에 면역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
봉합은 상처가 생긴지 6~8시간 안에 수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봉합한 상처는 빨리 치유되고 감염을 줄일수 있으며, 흉터도 작습니다. 경우에 따라 봉합이 필요 없는 상처도 있습니다.
나비 모양의 반창고로 벌어진 상처를 붙이는 것보다는 소독 거즈로 상처를 덮습니다. 상처를 붙이면 세균이 안에 남아 있어 감염을일으킵니다. 대개는 제 시간에 병원에 도착하면 병원에서 상처 봉합이 가능합니다.
거즈패드 / 접착밴드 / 외상용 드레싱
드레싱은 개방성 상처 위에 덮기 때문에 상처에 직접 닿게 됩니다, 따라서 드레싱은 가능하면 다음과 같은 종류로 사용합니다.
붕대의 사용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가지 크기의 접착성 붕대 / 여러 가지 크기의 탄력 붕대
신축성이 있고 거즈와 유사한 재질로 되어 있으며 폭이 다양합니다.접착성질이 있어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면 소재이고 뻣뻣하게 신축성이 없습니다. 폭은 2.5cm,5cm,7cm로 다양하고 길이는 대개 9m정도입니다.
염좌, 근육염좌,좌상 시 압막용으로 사용하면 폭도 다양합니다. 탄력붕대는 대개 상처를 덮는 드레싱 위에 직접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판되는 붕대가 없으면 넥타이를 사용하거나 그와 유사한 천으르 길게 찢어서 즐석 붕대를 만들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살수도 있고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90~100cm정도 되는 무명천으로 정사각형을 만들어 대각선으로 잘라 두 개의 삼각건을 만듭니다. 가장 긴 변을 밑변으로 하고 마주 보이는 각을 꼭지점이라 합니다. 나머지 두 점을 끝점이라 합니다.
감아둔 모양으로 되어 있고 폭도 다양합니다. 주로 감은 붕대를 고정시키거나 작은 드레싱을 고정 할 때 사용합니다. 접착반창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종이 반창고나 피부과용 특수 반창고를 사용합니다.
작은 베인 상처나 찰과상에 사용하며 드레싱과 붕대의 혼합 형태입니다.
삼각건붕대의 접어쓰기
삼각건을 접어서 쓰려면 그 꼭지점을 밑변의 중심에 가져다 놓고 쓰기에 알맞은 너비가 되기까지 몇 번 더 접으면 됩니다.
머리에 댄 드레싱을 고정하기 위하여, 특히 머리에 넓게 상처를 입었을 때에 씁니다. 먼저 삼각건의 밑변 부위를 폭이 약 5cm되게 접습니다. 접힌 부분이 밖으로 나오게 하여 삼각건의 양옆을 쥐고 밑변의 중앙부가 이마의 가운데에 닿도록 눈썹 가까이에 대고 이것을 기점으로하여 삼각건 양끝을 머리 뒤로 돌려 감습니다. 붕대의 양끝을 양쪽 귀 위로 가게 하여 뒷머리의 밑에서 엇갈려 다시 앞으로 오게 하여 앞이마 중앙에서 묶습니다. 다음 한손으로 머리를 꼭 잡고, 다른 손으로는 삼각건의 꼭지점 쪽을 밑으로 잡아당기어 뒷머리에서 핀을 이용하던가 또는 묶습니다. 만약 핀을 얻지 못하면 끝을 삼각건이 교차된 곳에서 붕대 밑에 접어 넣어도 좋습니다.
어깨나 상박에 댄 넓은 드레싱을 고정하기 위하여 삼각건과 한 개의 비슷한 헝겊(폭:약 5cm,길이 10cm)을 사용합니다. 만약 두 개의 삼각건을 쓸 경우에는 그 중의 한 개는 좁게 접습니다. 먼저, 펴놓은 삼각건의 중심에서 다른 삼각건의 꼭지점을 놓고 밑변이 평행하도록 하여 밖에 있는 꼭지점을 밑변에 대어 세번 접습니다. 넓은 삼각건으로 상처를 덮고 접은 삼각건의 양끝은 부상 당하지 않은쪽의 겨드랑이바로 앞에서 묶습니다. 그런 후에 상처에 드레싱을 대고 그 위로 넓게 퍼져 있는 삼각건을 덮고 삼각건의 양끝을 겨드랑이 밑으로 돌렸다가 다시 상박부에 돌려서 단단히 맵니다. 가슴에 창상이나 화상을 입었을 때에 넓은 드레싱을 고정시키는데 삼각건을 사용합니다. 부상당한 쪽의 어깨 너머로 편 삼각건의 곡지점을 넘겨 놓고 삼각건으로 가슴에 있는 상처를 덮은 다음 삼각건의 양끝을 등에 돌려 부상당한 어깨의 바로 밑에서 묶되 삼간건의 한끝은길게 그리고 다른한 끝은 짤게 남기면서 맵니다. 길게 남아있는 삼각건의 끝을 등 위로 올려서 어깨 위에 넘겨진감각건의 끝과 함께 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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